퍼즈도라 ‘죽음의 신 인페르노 하데스’ 피규어 구입

정가 9천엔이 넘는 물건이 옥션에서 2480엔에 풀리고 있었다.

정신을 차려보니 택배가 왔다. 그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기억은 잘 나지 않는다.

…. 근데 생각보다 크다.

이렇게 클 줄은 진짜 몰랐다…

대신 큰 만큼 정말 멋지다. 열자마자 여러 디테일에 감탄.

물론 완벽한 상태만은 아니었다.

약간의 도색 까짐이라던가…

발판이 제대로 안 끼워진다던가 (사실 이건 피규어가 넘어질 수 있어서 아주 큰 문제이긴 하다)

뭐 그래도 일단 적당히 끼우면 당장 넘어지진 않는 것 같으니 살짝 벽에 기대놓는 것으로.

멋지긴 하다.

Over the “Period”의 프레임 분석

유튜브에 60fps 영상이 있길래, 분석해 보았습니다.

[Dance Dance Revolution 2014] TAG underground overlay – Over The “Period” [SP BEGINNER]

1. 저속 부분

가장 느리게 보이는 보면 정지 직전의 프리즈 애로우는 한 박자가 완전히 차기 전에 멈춰버려서, 프레임 분석이 어렵다. 따라서 그 직전 프리즈 애로우로 분석해보자.

38초 52프레임

41초 14프레임.

1박에 142프레임이므로 최저 BPM은 23.35BPM 이하이다.


2. 고속 부분

스크롤이 너무 빨라서 60fps로도 정확히 한 박 차이가 나는 구간을 찾기가 힘들다. 약간의 오차가 있지만 n박에 가까운 구간을 찾아보았다.

2분 17초 4프레임.

2분 17초 39프레임. 약 2마디(8박)이 흘렀다.

8박이 아주 살짝 안 되는 구간이 35프레임이므로 최고 BPM은 822.8박 이상이다.

 

대략 23~800BPM으로 추정된다.


글을 작성하고 한참 후 EXTRA ATTACK으로 풀리면서 BPM이 밝혀졌는데, 공식 표기 BPM은 23~840 이다. 근접하게 맞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