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동 우리들의 놀이터 대기열 제작

자주 가는 방학동 우리들의 놀이터의 카드 대기열을 흑백 네모칸으로만 만들어둔게 별로 마음에 안 들어서 새로 만들어서 붙이기로 했다.

각종 구글링으로 이미지와 폰트 등을 찾아 게임에 특화된 이미지를 제작했다.

리플렉 비트. 라임라이트 기준으로 만들어뒀는데 생각해보니 곧 콜레트가 발매된다…

유비트는 플레이하는 도중 하나씩 붙였더니 간격이 맞지 않는 대참사가 벌어졌다.

그나마 멀쩡한 사운드볼텍스.

테크니카는 카드 놓을 공간이 좁아 세개만 만들었는데 나중에 4가 발매되면 어떻게 하지…

 

전체적으로 크기가 좀 작은것 빼곤 마음에 든다.


2012-12-09 추가.

콜레트가 출시된 기념으로 리플렉 비트만 대기열을 다시 붙이기로 했다.

특정 게임의 자재를 커팅 받침대로 쓰는 것이 좀 안타깝다…

붙이고 사진을 찍고 나서야 파란색과 노란색의 순서가 바뀌어있다는 것을 깨달아서 다시 붙이느라 고생 좀 했다. 전보다는 크기가 커져서 예쁜 것 같다.

오락실 아주머니께서 수고했다며 포스터를 주셨다. 감사합니다!

건대입구 게임천국 유비트 소서 업데이트 현장

건대 게임천국에 업데이트 자재가 빨리 도착한다고 해서 건대 게임천국으로 찾아갔다.

그런데 트위터 등을 통해서 다른 오락실에 자재가 도착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나서야 건대로 자재가 왔다.

업데이트 자재가 이렇게 오는 줄 처음 알았다. 오오…

정밀기기, 취급주의!

기계 뒤에 붙이는 패널도 같이 왔다.

카드 대기열의 플라스틱 판.

코피어스 기판에 낀 먼지가 세월의 흔적을 보여주는 것 같다. 그동안 수고 많았다.

약 30분정도 부품을 이리저리 꽂은 뒤 드디어 정상부팅!

소서 메인 화면.

이번작부터 코인을 넣지 않아도 스타트 버튼이 활성화된다.

그리고 대망의 밀린 업데이트 데이터 다운로드. 다운로드에만 30분 넘게 걸린 것 같다.

오후 2시인데 소서를 해보려는 사람들로 리플렉 비트마저 텅텅 비어있다.

우여곡절 끝에 첫 크레딧 시작!

어펜드가 출시되지 않아 못 했던 곡들을 해봤다.

유빌리티도 귀엽다.

 

건대게임천국 유비트 소서 업그레이드 관찰기는 여기서 끝.

메밀프라자….아니 메일마을 방문기

밥을 얻어먹을 일이 생겨서 방문하게 된 메밀마을 (구 조이플라자).

입구의 팝픈 기체를 보자마자 살짝 찡해진다.

부산 보우게임장에서 보낸 화환인듯 하다.

 

입장해보니 주방으로 일부 공간이 막혀있음에도 이전보다 넓어 보인다.

식탁이 있는 곳에 투덱 기체가 눈에 아른거린다.

물 메밀 막국수를 시켰더니 살얼음이 동동 떠있다.

다먹고 한컷.

리플렉비트봇 만우절 기념 Go Beyond 합성

Go Beyond의 타 게임 이식은 항상 무성한 떡밥이었기에 봇을 운영하고 있는 기념으로 합성해보았다.

먼저 그럴듯하게 멋있는 장면을 BGA에서 잘라내고,

적절히 곡 제목과 명의를 입력한 다음,

친구에게 부탁해 완벽하게 포토샵으로 합성!

 

만우절 특집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