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즈도라 ‘죽음의 신 인페르노 하데스’ 피규어 구입

정가 9천엔이 넘는 물건이 옥션에서 2480엔에 풀리고 있었다.

정신을 차려보니 택배가 왔다. 그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기억은 잘 나지 않는다.

…. 근데 생각보다 크다.

이렇게 클 줄은 진짜 몰랐다…

대신 큰 만큼 정말 멋지다. 열자마자 여러 디테일에 감탄.

물론 완벽한 상태만은 아니었다.

약간의 도색 까짐이라던가…

발판이 제대로 안 끼워진다던가 (사실 이건 피규어가 넘어질 수 있어서 아주 큰 문제이긴 하다)

뭐 그래도 일단 적당히 끼우면 당장 넘어지진 않는 것 같으니 살짝 벽에 기대놓는 것으로.

멋지긴 하다.

피규어의 세계에 처음 발을 들이다.

다양한 피규어를 항상 다른 사람의 사진으로만 보다가, 한참 보고 있는 Tiger & Bunny의 와일드 타이거의 12인치 피규어 (12″PM) 가 50%라는 경이로운 할인율을 보여 질러버렸다.

 

그런데 하필 첫 물건이 11314엔짜리라 나머지가 엄청 싸게 보여서…

골든 라이언과 H-01까지 질러버렸다.

들어오면 간단하게 사진을 좀 올려볼까 한다. 국내엔 리뷰가 잘 없는 것 같던데, 내가 못 찾는 건가…